아싸라도 록 밴드가 하고 싶어! ‘결속 밴드’ 팬아트 특집【봇치 더 록!】
‘봇치 더 록!’이란?
항상 말문을 열 때 ‘앗’이라는 말을 먼저 꺼내 버릴 정도로 극심한 대인기피증인 외톨이(일본어 ‘봇치’) 고토 히토리는 내성적인 자신도 빛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밴드를 동경하며 기타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친구가 없었던 그녀는 매일 6시간씩 혼자 기타를 연습하는 나날을 보내게 되고, 결국 밴드는커녕 친구도 사귀지 못한 채 고등학생이 되어버리죠. 집순이 생활을 하던 히토리는 어느 날 ‘결속 밴드’의 이지치 니지카와의 만남을 계기로 야마다 료, 키타 이쿠요와 함께 ‘결속 밴드’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사람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밴드 멤버들과 유대감을 쌓아가는 과정을 귀엽게 그려낸 이 작품은 4컷 만화 잡지 ‘망가타임 키라라 MAX’ 연재되는 하마지 아키 작가님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인데요. 유쾌한 표정뿐 아니라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까지 느껴지는 연주 묘사로 큰 화제를 모았답니다.
오늘은 애니메이션 ‘봇치 더 록!’에 등장하는 밴드 ‘결속 밴드’의 멤버들의 팬아트를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작품 속에서 감동을 선사해 준 고등학생 밴드 멤버들의 매력을 그녀들의 음악과 함께 만나보세요.
고토 히토리 / 봇치
극도의 대인기피증 성향인 고등학교 1학년. 말문을 열 때 항상 ‘앗’하고 시작한다. ‘결속 밴드’에서 리드 기타를 맡고 있다.
‘내성적인 사람도 빛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밴드 활동을 동경하며 기타를 시작했지만, 소통이 서투른 탓에 중학교 3년 내내 밴드 멤버는커녕 친구도 만들지 못했다. 실력은 뛰어나지만, 밴드나 사람들 앞에서 그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이지치 니지카
활기 넘치는 고등학교 2학년. ‘결속 밴드’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
야마다 료와 함께 ‘결속 밴드’를 결성했고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명랑한 분위기 메이커로, 다른 멤버들을 챙기며 조율하는 존재. 언니가 운영하는 라이브 하우스 ‘STARRY’와 깊은 인연이 있다.
야마다 료
쿨하고 고독한 고등학교 2학년. ‘결속 밴드’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다.
니지카와는 절친한 친구이지만 세상과는 거리를 두는 편으로 괴짜라는 말을 듣는 것을 오히려 좋아한다. 밴드에 대한 자신의 철학이 뚜렷해서 예전 밴드에서 생각 차이로 탈퇴한 과거가 있다. 부잣집 딸이지만 악기 투자에는 아낌없어 항상 금전적으로 부족한 상태. 가끔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잡초를 먹을 때도 있다.
키타 이쿠요
밝고 인기 많은 고등학교 1학년. ‘결속 밴드’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주저 없이 말을 거는 성격이며 SNS에 사진도 자주 업로드하는 편이라 ‘결속 밴드’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료를 동경하는 마음으로 밴드에 가입했지만 본 공연 직전에 도망쳐 탈퇴를 결심하지만, 히토리의 권유로 다시 밴드에 합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