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숨어든 순찰관.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음림 팬아트 특집
‘명조: 워더링 웨이브’는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으로 잘 알려진 중국의 게임 개발사 KURO GAME에서 제작한 오픈 월드 액션 RPG 게임인데요. 게임의 배경은 ‘비명’이라 불리는 대재앙으로 한 번 멸망한 후 재건된 세계입니다. 이곳에서 플레이어는 기억을 잃은 신비로운 존재인 ‘방랑자’가 되어 세계를 여행하며 ‘공명자’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이들과 만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게 되죠.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음림은 빨간색의 긴 머리를 비녀로 묶어 올린 포니테일 스타일이 특징적인 인물입니다. 뛰어난 두뇌를 가진 스파이 순찰관인 그녀는 작전에서는 눈부신 예리함을 발휘하지만, 사생활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허술한 모습을 보여주죠. 또, 집안일을 자신의 인형 ‘현사’를 통해 해결하는데, 현사의 몸에 남은 많은 상처는 전투로 인해 생긴 것이 아니라 집 안에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인한 것이라고 하네요.
오늘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음림을 테마로 한 팬아트를 소개합니다. 함께 감상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