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는 건 두려워, 그럼에도. ‘젠레스 존 제로’ 엽빛나 팬아트 특집
‘젠레스 존 제로’(약칭: 젠제로)는 다수의 히트작을 선보인 게임 개발사 HoYoverse가 제작한 도시 판타지 RPG로, 재해로 인해 현대 문명이 붕괴된 세계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엽빛나는 와이페이 반도에 위치한 술법 도장 운규산 소속으로, 문주 의현의 제자이자 뛰어난 검술 실력을 지닌 검사입니다. 밤색 머리카락과 풍성한 꼬리가 인상적인 외모 역시 그녀의 매력 포인트죠.
운규산에 전해 내려오는 ‘청명검’의 선택을 받아 그 검의 주인이 된 그녀. 하지만 이 검은 주인의 기억과 오감을 서서히 빼앗아 가는 저주와도 같은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요. 엽빛나는 ‘모두를 지키고 싶다’는 사명감으로 그 운명을 받아들였지만, 언젠가는 소중한 모두를 잊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깊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일어난 일을 일기에 적어 두거나 사진 뒷면에 이름을 남기는 등 잊지 않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죠.
그녀의 그림자와도 같은 또 하나의 인격, 하얀 머리의 또 다른 그녀는 평소의 성실한 그녀와는 다른 성격을 보여주는데요. 그 모습 속에는 평소에는 드러내지 않는 또 하나의 진심이 숨어 있답니다.
오늘은 ‘젠레스 존 제로’의 엽빛나 팬아트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悪夢
by ういくし(uixy)
pixiv 계정을 만들고 더 많은 일러스트를 감상하세요!
1억 개 이상의 매력적인 작품이 있는 pixiv에 가입하면 작품 북마크, 작가 팔로우 등 편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색 조건 설정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입은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