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의 인기 공모전! ‘GALLERIA 일러스트 공모전’ 최우수상 일러스트 특집

일러스트 제작은 물론 음악 작업과 영상 편집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최적화된 고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PC 브랜드 ‘GALLERIA(갈레리아)’.
GALLERIA는 그동안 pixiv에서 다섯 차례나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는 2월 25일부터는 ‘스위트’, ‘비터’를 테마로 한 제6회 공모전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이번 제6회 개최를 기념해, 지금까지의 역대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소개합니다.
또한, 제2회부터는 수상 상품으로 제공되고 있는 ‘GALLERIA로부터의 일러스트 제작 의뢰(GALLERIA 캠페인 일러스트 제작 의뢰)’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도 함께 소개합니다.
제1회 GALLERIA 일러스트 공모전
판타지 × 쿨 부문 최우수상

완성했을 때 스스로도 강한 확신을 느꼈던 작품이라서 결과 발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고상을 받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발표 전까지는 계속 긴장했었고, 최우수상 소식을 들은 순간에는 ‘해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정말 기뻤어요.
이번 작품은 ‘머리 부분의 독특한 디자인’을 출발점으로 삼아서 일부러 비틀린 형태의 메카를 도입해 제가 좋아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표현했어요. 특히 건물을 활용한 시선 유도와 배경의 ‘비워내기’ 처리에 공을 들였고, 터치 하나하나에 ‘멋있다’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담아내고자 했어요.
제2회 GALLERIA 일러스트 공모전
‘슬픔(哀)’ 부문 최우수상

이번 작품은 공모전 테마였던 ‘슬픔(哀)’을 제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제작했어요. 인물보다는 배경을 그리는 데 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인물의 표정보다는 배경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상황과 공기감에 초점을 맞춰 테마를 표현하려고 했죠.
수상 연락을 받았을 때는 기쁨보다 놀라움이 더 컸어요…! GALLERIA 공모전 외에도 여러 공모전에 참가하고 있었는데,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던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특히 심사위원 oshioshio 선생님의 심사평이 너무 기뻐서, 지금도 수첩에 붙여두고 곱씹어 보고 있어요.
수상 특전 ‘GALLERIA로부터의 일러스트 제작 의뢰’ 작품


‘봄’을 테마로 한 작업이었기 때문에, 화면 가득 꽃을 배치해서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되도록 제작했어요. 꽃의 형태와 마녀의 얼굴이 또렷하게 보이도록 정면 구도로 구성했는데, 자칫 대칭적이고 단조로운 화면이 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꽃의 위치와 형태를 세심하게 조정했어요.
기업 의뢰는 처음이라 무척 긴장했어요! 러프를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떨렸고, 러프가 통과되었을 때는 정말 안도했습니다.
‘분노(怒)’ 부문 최우수상

최우수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 정말 놀랐어요! 결과 발표 페이지에서 제 작품이 대상작으로 올라가 있는 걸 보고는 믿기지 않아서, 한 번 페이지를 닫았다가 다시 열어서 확인했을 정도예요(웃음). 심사위원분들의 코멘트도 정말 기뻤고, 제 그림에 대해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공모전 테마인 ‘감정’ 중에서도 ‘분노’는 가장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아 일부러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소년 만화의 결정적인 장면처럼 박력 있는 그림을 목표로 삼고 분노의 표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나름대로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했습니다.
수상 특전 ‘GALLERIA로부터의 일러스트 제작 의뢰’ 작품


‘봄’을 테마로 밝고 선명한 분위기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어 제작했어요.
기업 의뢰 작업은 처음이라 많이 떨렸지만, 작업 진행 방식이나 메일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씩 고민해가며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일로서 일러스트를 그린다는 건 평소와는 또 다른 감각이어서 다소 낯설기도 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봄 특유의 설레는 즐거움이 그림을 통해 전해졌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제3회 GALLERIA 일러스트 공모전
‘멋짐×스타일리시’ 부문 최우수상

수상 연락 알림을 확인했을 때 너무 긴장해서, 내용을 바로 확인하지 못하고 한참을 망설였던 기억이 있어요. 실제로 내용을 확인한 뒤에도 보내주신 메시지를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았고, 그때마다 기쁨이 실감났습니다.
‘멋짐’과 ‘스타일리시’라는 테마에서 자연스럽게 역동적인 구도를 떠올렸어요. 영화 속 특수부대가 창문을 깨고 돌입하는 장면을 좋아해서 그 요소를 작품에 반영했고, 보이는 그대로의 장면과 스스로의 정체된 상태를 동시에 타파하겠다는 내면적인 메시지로 테마를 표현했습니다.
수상 특전 ‘GALLERIA로부터의 일러스트 제작 의뢰’ 작품


‘내가 상상하는 여름’을 테마로 일러스트 제작을 의뢰받아 마우스패드로 제작되었어요. 풍경을 대표하는 요소로 풍경을 활용해, 여름의 생기 넘치는 부분은 소녀의 표정으로, 여름이 끝나가는 아쉬움과 덧없음은 색감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상을 받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 상상해왔던 터라 정말 영광이었어요. 실제로 의뢰를 받아 작업하면서 책임감과 부담도 느꼈지만, 세심하게 소통해주신 덕분에 제 색깔을 잘 담아낼 수 있었고, 무척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귀여움×팝’ 부문 최우수상

수상 연락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놀랐지만, 수상을 목표로 ‘어떤 작품을 그려야 할지’를 고민하며 제작했던 만큼 솔직하게 정말 기뻤어요.
이번 작품은 가벼움과 상쾌함을 중심에 두었습니다. GALLERIA PC의 사용감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게나 중력을 느끼지 않도록 부드럽고 떠 있는 듯한 색감과 구도를 의식하며 제작했어요.
수상 특전 ‘GALLERIA로부터의 일러스트 제작 의뢰’ 작품


여름을 테마로, 초여름에 수확하는 체리를 모티프로 삼았어요. 체리에서 연상되는 청량함과 새콤달콤한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단순히 귀여운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강단 있어 보이는 두 소녀가 자유롭게 여름을 즐기는 에너지 넘치는 장면을 목표로 제작했어요.
의뢰를 받으며 책임의 무게도 느꼈지만, 동시에 제 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컸습니다.
제4회 GALLERIA 일러스트 공모전
‘일본풍(和)·아름다움’ 테마

제가 선택한 테마는 ‘일본풍(和)·아름다움’이었어요. 그래서 일러스트를 그릴 때 한눈에 투명감이 느껴지는 작품이 되도록 꼭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여우비(狐の嫁入り)’과 피안화를 중심 요소로 삼고, 화면을 거의 흰색과 붉은색으로 통일해 덧없는 분위기를 만들어보고자 했어요.
이번 공모전을 위해 정말 열심히 그린 작품이라서 심사위원의 눈에 띄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척 기뻤어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라 연락을 받았을 때는 정말 많이 놀랐어요.
수상 특전 ‘GALLERIA로부터의 일러스트 제작 의뢰’ 작품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이런 형태의 의뢰 작업은 처음이었지만, 이전부터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왔던 터라 실제로 제게 의뢰가 왔을 때는 ‘설마 내가?’ 하는 기쁨이 컸습니다. 동시에 그만큼 책임감도 크게 느껴졌어요.
공모전에서는 ‘일본풍의 일러스트’를 그렸기 때문에, 의뢰 작업에서는 반대로 서양풍 분위기로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테마가 ‘겨울’이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로 삼고, 토끼와 케이크 등을 그려 동화적인 요소도 더했죠. 또 마우스패드로 제작되는 일러스트였기 때문에, 커튼으로 화면을 둘러싸거나 텍스트를 배치하는 등 상품으로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구성을 고민하며 작업했어요.
‘서양×귀여움’ 부문 최우수상

수상 연락을 받았을 때는 크게 놀라면서도 동시에 무척 영광스럽게 느껴졌어요. 많은 훌륭한 작품들 가운데 제 작품을 평가해주셨다는 사실이 기뻤고, 그동안 꾸준히 작업을 이어온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양’이라는 키워드에서 건축 양식과 의상, 다양한 모티프를 떠올리며 이미지를 확장했고, 여기에 ‘귀여움’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녹여낼지 고민했어요. 서양풍 분위기를 토대로 하되, 표정과 색감, 데포르메의 정도를 조절해 친근함과 부드러움을 더하면서 두 테마가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했어요.
수상 특전 ‘GALLERIA로부터의 일러스트 제작 의뢰’ 작품


수상 특전으로 실제 작업 의뢰가 주어진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실제로 제안이 왔을 때는 큰 영광으로 느껴졌습니다. 작품을 인정받은 데서 그치지 않고 다음 작업으로 이어질 기회를 얻었다는 점이 기뻤고,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어요.
테마는 ‘겨울’이었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 표현을 목표로 했어요. 단순히 계절감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캐릭터 간의 관계성과 움직임이 느껴지는 구도를 의식했죠. 표정과 포즈에 변화를 주어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따뜻함과 즐거움이 전해지도록 고민하며 작업했습니다.
제5회 GALLERIA 일러스트 공모전
‘순백×프린세스’ 부문 최우수상

공모전 개최 기간이 할로윈과 겹쳐 있었기 때문에, 참가 부문 테마였던 ‘순백×프린세스’에 ‘유령’을 더한 일러스트를 제작해보자고 생각했어요. 여기에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담아내면서, 중앙의 캐릭터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모이도록 배경과 포즈, 색감을 조정했습니다.
수상 연락을 받은 날이 마침 크리스마스였는데요, 피자와 치킨을 먹고 있다가 ‘설마 내가?!’라는 기분에 몸도 마음도 배불렀던 기억이 나요. 여러 일러스트 공모전에 도전해왔고, 이번에야 비로소 결과를 남길 수 있었기에 정말 기뻤어요.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칠흑×나이트’ 부문 최우수상

공모전에는 여러 차례 참가해왔고, 이번 작품은 특히 공을 들여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발표를 무척 기대하고 있었어요. 페이지를 열었는데 제가 참가한 부문 최상단에 제 작품이 있는 걸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그 순간부터 괜히 앞으로의 일을 상상하며 들떠 있었고, 기쁨과 동시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이번 작품은 한눈에 ‘기사’라는 이미지가 전해지도록 하고 싶었어요. 직접적으로 기사부터 떠올리기보다는, 연상 작용을 통해 기사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을 먼저 고민해 상황을 설정했어요. 그 후에는 일부러 예상 밖의 요소를 더하거나, 구도를 정리해주는 오브제를 추가하면서 ‘전달’의 부분을 탄탄하게 다듬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제가 해보고 싶었던 표현이나 좋아하는 요소들을 담아서 만족할 수 있는 작업으로 완성했어요.
※현재 수상 작품을 공개 중인 분들의 작품만 게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