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은 해외 진출용, 가로 만화와의 단순 비교는 시기상조. KADOKAWA TATESC COMICS 편집장이 말하는 ‘웹툰의 진짜 분위기’
인터뷰/ 나카니시 큐
KADOKAWA에서 발행된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 애니메이션화에 이어 게임까지 제작되고, 대형 출판사에서 세로 스크롤 만화 앱을 출시하는 등 세로 스크롤 형식의 만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pixivision에서는 지금까지 웹툰 크리에이터, 편집자, 제작 스튜디오 등을 취재하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웹툰 업계를 소개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웹툰을 제작하고 발행하는 입장인 KADOKAWA의 TATESC COMICS 편집부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웹툰에 특화된 스튜디오가 아닌 출판사의 세로 스크롤 만화 편집부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KADOKAWA의 웹툰 전략, 업계의 미래와 원하는 작품 등에 관한 이야기를 반노 사토시 편집장님께 들어보았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웹툰으로 데뷔하고 싶은 분이라면 필독하시길.

- 반노 사토시
종합 상사에서 해외 근무 및 신사업 기획을 경험한 후, 2017년 KADOKAWA에 입사. 카도카와 문고 편집부에서 사업 관리 등을 거쳐 2021년부터 TATESC COMICS 부서 편집과에 참여, 2023년부터 편집장으로 재직 중.
기존 IP를 활용해 해외 시장 공략
── KADOKAWA의 TATESC COMICS 편집부는 2021년 8월에 출범했다고 들었는데요. 출판사가 세로 스크롤의 풀컬러 만화, 이른바 웹툰에 진출한 것은 2021년 당시로서는 거의 전례가 없었죠?
반노: 맞아요. 아마도 당시 대부분의 출판사는 ‘웹툰이라는 장르는 한국의 주류다’ 정도의 인식만 가지고 있었을 거예요. 그런 가운데 저희 회사가 진출한 이유는 첫째로 새로운 미디어라는 점 때문이에요. 또 하나는, 웹툰에서 주류를 이루는 작품 장르는 살펴봤을 때, 과거 KADOKAWA가 다뤄왔던 라이트 노벨 작품 등과 친화성이 매우 높아 보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선 해보자’라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 그렇군요
반노: 그리고 출판사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웹툰 제작 스튜디오의 경우, 기본적으로 오리지널 작품을 스토어에 제공하는 것이 큰 미션인데, 저희 회사는 오리지널 작품 제작뿐만 아니라, 기존 만화를 세로 스크롤화 하거나 게임 등의 기존 IP를 웹툰화하는 전개도 고려할 수 있으니까요. 하나의 작품을 단품으로 시장에 내놓기보다는 미디어 믹스로 일종의 에코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저희 회사의 방침이기도 해요.
── 말씀하신 대로, KADOKAWA는 미디어 믹스에 강한 이미지가 있어요. 그런 노하우를 적용하기 쉬울 거라고 생각하신 거군요.
반노: 네, 맞아요. 코미컬라이즈도 많이 해왔고요. 그리고 역시 장기적으로는 해외 진출이죠. 현재는 일본 내 시장이 주축이지만, 앞으로 일본의 인구가 감소하면 시장도 축소될 거예요. 이에 반해 해외 시장은 아직 크게 성장할 여지가 많죠. 앞으로 중국, 한국, 미국, 프랑스 등의 시장을 진출하는 데 있어서 웹툰은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 새로운 방법에 도전해 보자는 프로젝트라고 인식하고 있어요.
── 출범 초기 사내 반응은 어땠나요?
반노: 사내에서는 처음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예를 들어 기존 작품의 세로 스크롤화라는 점에서 말씀드리자면 ‘이윽고 네가 된다’, ‘문호 스트레이독스’를 비롯해서 ‘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 등의 이세계 만화까지 각 편집부가 협력해 준 덕분에 원작자의 허락을 구해 세로 스크롤화 할 수 있었어요.
(C)Nakatani Nio
인기 작품 ‘이윽고 네가 된다(やがて君になる)’(작가: 나가타니 니오)도 풀컬러 세로 스크롤화.
── ‘그런 이상한 일에 우리 소중한 작품을 내놓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없었나요?
반노: 그렇네요. 뭐, 새로운 걸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업계이기도 하니까요(웃음). 그리고 또 하나,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TATESC COMICS 대상’이라는 신인상 어워드를 매년 하고 있는데, 이 상은 KADOKAWA의 모든 만화 편집부가 참여해서 심사하고 있어요. 작가의 의사와 희망이 가장 중요하지만, 여러 편집부에서 담당을 희망하는 경우도 많아서 심사 회의는 아주 성황을 이루고 있죠.
── 장르 불문 콘테스트라서 가능한 일이겠네요.
반노: 저희 회사에는 거의 30개 가까운 만화 편집부가 있는데, 세로 스크롤 작품은 그 경계를 넘어서 제작하고 있어요. 현재 KADOKAWA TATESC COMICS 레이블 작품 약 200 작품 정도가 시장에 나와 있는데, 그중 약 120작품이 기존 작품을 세로 스크롤화한 것이고, 나머지 오리지널 작품 80작 중에서 절반 가까이는 저희 편집부가 아닌 Comic Flapper 편집부나 전격 G’s magazine 편집부 등이 제작해서 TATESC COMICS 레이블로 출판해 주고 있죠. 이런 사내 협력 체제 덕분에 회사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C)Siro Kato
제3회 TATESC COMICS 대상의 대상 수상작인 카토 시로의 ‘숙정 방송(粛正配信)’. 주인공 토죠 이츠키는 ‘괴롭힘 고발 동영상’을 게시한 것을 계기로 과거 이세계에서 현자라 불렸던 자신을 기억해 낸다. ‘숙정을 즐기고 싶다’는 욕망과 현자의 힘을 되찾은 소년은 악을 없애는 ‘숙정 방송’을 시작한다.
작가별 맞춤형 유연한 제작 체제 구축
── 지금까지 가로 만화를 해오다가, 세로 만화를 하게 되면서 부딪히게 된 장애물이 있나요?
(C) Mirai Hoshino (C)Whomor
‘그늘의 아밀: 추방당해 무쌍하는 최강 궁수(日陰のアミル 追放されて無双する最強弓使い【タテスク】)’ (원작: 호시노 미라이, 작화: MUERIRIKO, 제작: Co., Ltd. Whomor).
── 그렇지만 가로와 세로는 기본적인 컷 구성부터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반노: 그 부분은 저희 내부에서도 상당히 시행착오를 겪었어요. 기존 만화를 세로로 재구성하는 경우와 처음부터 세로로 제작하는 경우는 방식이 꽤 달라요. 전자의 경우는 ‘작가가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는가’를 세로 포맷에 잘 담아내는 것에 집중하고, 후자의 경우에는 실제로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직접 읽어봤을 때 가독성이 좋은가’를 철저히 확인하면서 제작하죠. 출판 만화처럼 ‘이렇게 해야 한다’는 철학이나 ‘이렇게 하면 효과적이다’ 등의 명문화된 노하우가 아직 부족한 상태라 정말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 나간다는 느낌이에요.
(C)Kiyonari (C)Hanami Nishine
‘재투성이 공주 ~여신의 고마운 축복으로 미남 왕자가 청혼해 오지만, 나는 절대로 넘어가지 않아!~(灰かぶらない姫 ~女神のありがた迷惑祝福でイケメン王子が求婚してくるけど、私は絶対に落ちません!~【タテスク】)’ (작화: 키요나리, 원작: 니시네 하나미).
── 노하우가 확립되기 전이라 오히려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있겠네요. 기존 작품을 세로로 바꿀 때, 원작자에게 ‘이건 아니에요’라는 말을 듣기도 하나요?
반노: 네, 있죠. 그런 경우 조정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아, 이렇게도 되는군요’, ‘재밌네요’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요. 이건 저희의 노하우가 쌓인 결과라고 생각해요.
── 컷 구성 외에도 풀컬러를 전제로 한다는 차이도 큰 것 같아요.
반노: 기존 흑백 작품을 컬러화할 경우, 애초에 작가가 컬러를 전제로 그리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히 색을 입히는 것만으로는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컬러를 전제로 했다면 이렇게 그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그림에 색을 입혀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경우에는 여러 번 수정하면서 이미지를 맞춰나가요. 그래서 오리지널 작품을 처음부터 제작할 때는 캐릭터의 컬러 설정표가 아주 중요해요. 채색은 스튜디오에 외주를 주는 등 분업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C)Hamao Sumeragi (C)Rui Tsukiyo,Reia
‘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世界最高の暗殺者、異世界貴族に転生する)’ (만화: 스메라기 하마오, 원작: 츠키요 루이, 캐릭터 원안: 레이아)와 이를 바탕으로 한 세로 스크롤 버전. 각각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 웹툰의 경우 스케치, 선화, 배경, 채색 등의 공정을 대규모 인원이 분담하는 스튜디오 제작 방식이 일반적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요.
반노: 저희의 경우, 전통적인 만화처럼 개인 작가가 혼자서 모든 작업을 하는 체제와 방금 말씀하신 분업 체제 모두 대응이 가능해요. 이것이 바로 KADOKAWA TATESC COMICS 편집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모두 혼자서 하시는 작가님도 있고, 본업을 따로 하시면서 스케치만 하시는 분도 있고, 작화만 하시는 분도 있죠.
── 기존의 방식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스타일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계시네요.
── 기존 만화에서도 ‘원작’과 ‘작화’가 분리된 경우가 많았지만, 그 역할 분담이 더 세분화된 이미지네요.
── 감독 중에는 스태프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타입도 있고, 전체를 세밀하게 통제해야만 마음이 놓이는 타입도 있죠.
반노: 정말 말씀하신 그대로예요. 채색이나 디지털 효과까지 세밀하게 지시하는 작가님도 있는 반면, 전문가에게 맡기면 예상치 못한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며 기뻐하는 작가님도 있죠. 이 부분은 작가의 개성이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죠.
── 그림은 잘 그리지만 이야기를 만드는 게 어려운 분들이나, 혹은 그 반대로 고민하는 분들도 자신들이 가진 한 가지 무기만으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 ‘난 채색만큼은 자신 있어!’라는 분들 같은....
반노: 맞아요. 제가 여러 곳에서 말씀드렸듯이 ‘데뷔에 가장 가까운 편집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요. 웹툰 업계는 아직 정해진 답이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정석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자기표현을 할 수 있어요. 한편으로는 기존 만화 업계에서 중요시되었던 ‘압도적인 그림 실력’이나 ‘스토리의 재미’ 같은 무기들도 여전히 매우 통용되죠. 그런 의미에서 지금이 매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재능을 가진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어요.
원고료는 가로와 동일, 결국은 ‘잘 팔리느냐’
── 원고료는 세로 스크롤과 만화와 가로 만화의 차이가 있나요?
── 그렇군요. 종이 만화는 페이지 단위로 원고료가 지급되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반노: 웹툰의 경우에는 페이지 수라는 개념이 없어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종이 만화에서는 1페이지로 표현되는 장면이라도 웹툰에서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10페이지 분량으로 그릴 수도 있죠. 그걸 어떻게 계산할지는 아직 업계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대신 현재 많이 사용되는 기준은 컷 수예요. 작가에 따라 원고료를 컷 단위로 계산하는 경우도 있고, 화 단위로 계산하는 경우도 있어요.
── 그 부분도 궁금했는데, 웹툰에서 컷 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모든 장면에 테두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컷이 아주 길어나 짧을 수도 있잖아요.
── 확실히 소녀 만화의 경우는 종이 만화에서도 컷 수를 세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반노: 맞아요. 그래서 그런 작가님들은 컷 수를 엄격히 따지지는 않아요. 이건 정말 작가마다 달라요(웃음). 컷 수로 환산하는 게 적절한 작가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화 단위로 하거나 다른 기준을 사용할 때도 있어요.
(C)Tsuyutya (C)Aoi Sakaki
‘색이 없는 세계에서, 너와(色のない世界で、君と)’ (작화: 츠유챠, 원작: 사카키 아오이). 풀컬러를 활용한 표현과 긴 세로 포맷을 이용하게 기존 컷 단위로는 담을 수 없는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 세로 스크롤의 매력이다.
── 카운트 기준을 작가에 맞춰서 조정하는 점이 놀랍네요. 하지만 페이지 수나 컷 수가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 어렵다면, 1화 분량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종이 잡지의 경우 ‘18페이지가 1화’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잖아요.
── 가로로 그리느냐 세로로 그리느냐에 따라 작가의 수입에 차이가 있을까요?
반노: 저희 편집부의 경우, 원고료 기준으로 ‘종이 만화와 웹툰 간에 차이가 없도록’ 하는 것이 전임 편집장 때부터의 기본적인 마인드예요. 작가님이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수를 설정하고 있죠. 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가장 큰 차이는 결국 ‘잘 팔리느냐’예요. 히트만 친다면 세로인지 가로인지는 전혀 상관이 없죠(웃음).
── 결국엔 그게 중요하긴 하죠(웃음). 그렇다면, 반노 님은 지금부터 만화가를 꿈꾸는 사람에게 가로와 세로 중 어느 쪽을 추천하시나요?
준비 기간을 지나 여러 흐름이 바뀔 올해
── 현재 웹툰 업계를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는 2024년 6월 현재로서는 조금 더 분위기가 무르익을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반노: 말씀하신 그대로예요. 2022년에 예측하기론 지금쯤 시장 규모가 더 커져 있을 거라고 예상했었죠. 하지만 작품을 처음부터 만들려면 아무래도 몇 년이 걸리기 때문에 2022년, 2023년에 준비한 것들이 이제 막 나오는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올해 여러 흐름이 바뀔 거라고 생각해요. 업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 그러면 지금부터가 승부라는 거군요.
반노: 네, 예를 들어 픽코마와 LINE 만화가 여전히 업계 정상에 군림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5월 29일에 점프툰이 새롭게 등장했죠. 저희 회사에서도 ‘TATESC COMICS 대상’을 3회에 걸쳐 진행하면서 창작자들이 확실히 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응모작 수가 늘고 있고, 질과 양 모두 충실해지고 있거든요.
기시다(픽시브 직원): 잠깐 말씀드리자면, pixiv에서도 최근에는 세로 스크롤 작품 투고 수가 늘고 있고, 질도 높아지고 있다고 느껴요. 장르로서 서서히 성숙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작가들이 세로 스크롤이라는 새로운 표현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해외 독자를 염두에 두고 새로운 독자를 확보하려는 기대도 있는 것 같아요.
반노: 최근 몇 년 동안 일본 내에 생긴 많은 스튜디오들이 준비해 온 작품들도 속속 시장에 나올 거예요. 그래서 올해 혹은 내년쯤 업계 구조가 크게 변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 그 말씀은 미래의 작가들에게도 매우 희망적인 소식이네요.
반노: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현재 유행하는 장르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이에요. 특정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이다 보니, 그 틀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새로운 장르를 계속 만들어 나가는 것이 KADOKAWA TATESC COMICS 편집부의 사명이라고 생각해요. 점프툰이나 일본의 다른 스튜디오, 작가님들과 함께 그 틀을 깨나가야 할 때인 것 같아요.
── 확실히 지금은 장르가 많이 편향되어 있네요.
── 그 논의는 웹툰에서 ‘원피스’나 ‘드래곤볼’이 탄생한 다음에 해야겠군요.
── ‘내가 웹툰계의 ‘원피스’를 그리겠다!’라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반노: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제가 ‘웹툰계에는 아직 데즈카 오사무가 없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요즘엔 좀 부끄러워서 안 하고 있지만(웃음). 한 명의 스타가 탄생해서 히트작을 만들어 내면, 그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더 큰 히트작이 탄생하겠죠. 그런 선순환을 만들고 싶어요. 이를 위해서도 ‘TATESC COMICS 대상’ 등을 통해 더 많은 작가가 데뷔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고 싶어요.
TATESC COMICS 대상 응모 모집 중! 모든 장르 OK, 누구든 참가 가능!
제4회차를 맞이하는 ‘TATESC COMICS 대상’에서 9월 1일(일)까지 응모 작품을 모집 중입니다.
모집 부문은 여성향 작품 부문, 남성향 작품 부문, 기타 모든 장르 부문으로 총 세 가지입니다. 모든 부문에서 테마 및 배경, 장르는 자유입니다. 고민된다면 모든 장르 부문에 응모하면 됩니다!
★주목 포인트★
・프로∙아마추어∙연령∙성별∙팀/법인 응모 일체 제한 없음!
・대상은 상금 300만엔 & 데뷔 확정!
・장르 구분 없이 몇 작품이든 응모 가능!
KADOKAWA TATESC COMICS 편집부는 물론 KADOKAWA의 약 30개 이상의 코믹 편집부가 심사에 참가하여 작품에 개성에 맞는 편집부에서 스카우트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응모 기간: 2024년 9월 1일(일) 23:59까지
원고 형식 및 응모 자격 등 기타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픽시브가 최신 웹툰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웹툰을 그리고 싶거나 웹툰 정보를 더 알고 싶은 분은 ‘픽시브 타테요미 스쿨’을 체크!
초보자를 위한 강의 영상, 스케치 템플릿 등 세로 스크롤 만화 제작을 도와주는 정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꼭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