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제하지 않고, 고민했던 순간까지 그림 속으로. ‘pixiv 고등학생 일러스트 콘테스트 2024’ 최우수상 수상자 모카 님 인터뷰

인터뷰/ 하루오 글/ 시마즈 아야카
여러분이 그려내는 형태 없는 시간의 윤곽. 픽시브가 주최하는 고등학생 대상 일러스트 콘테스트 ‘pixiv 고등학생 일러스트 콘테스트 2025’가 8월 17일(일) 밤 11시 59분(일본 시간)까지 작품을 모집 중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마감일이 더 앞당겨졌으니 주의하시길!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콘테스트는 지금까지 수많은 재능 넘치는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지난해 열린 ‘pixiv 고등학생 일러스트 콘테스트 2024’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254개의 응모작 중 정점에 오른 ‘모카’ 님은 이번 봄부터 미술대학에 진학해 그 어느 때보다도 만화와 일러스트 등 창작 활동에 깊게 몰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첫 출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카 님과 함께 당시의 작업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인터뷰 진행은 작년부터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Haruo 님이 해주셨습니다.
결과 발표 페이지에 갑자기 내 그림이…
──다시 한번, ‘pixiv 고등학생 일러스트 콘테스트 2024’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콘테스트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아날로그 작품도 응모할 수 있는 고등학생 대상 콘테스트를 인터넷에서 찾고 있었어요. 그때 ‘pixiv 고등학생 일러콘’의 결과 발표 페이지를 보게 됐고, 거기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Hui(不井) 님의 작품을 보고 나도 내년에 꼭 참가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영국으로 유학을 갔거든요. 영어 공부도 있었지만, 현지 사회와 예술의 관계성도 직접 체험해 보고 싶어서요. 3학년이 돼서야 드디어 시간이 나서 참가할 수 있었어요.
Hui 님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2022년 결과 발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가한 ‘pixiv 고등학생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됐네요.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땐 기분이 어땠나요?

──저라도 모카 님 입장이었다면 기쁨보다 놀라움이 먼저였을 것 같아요.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확인하신 거였네요.

응모한 사실을 주변에 말하지 않았고, SNS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누가 알려줄 일도 없었어요. 수상했다고 부모님께 보여드렸더니 ‘진짜 네가 그린 거 맞아?’라고 하시더라고요(웃음).
──부모님도 깜짝 놀라셨겠어요. 수상작에는 많은 생물들이 그려져 있었는데, 평소에도 생물 그림을 자주 그리시나요?

생물을 좋아해서, 수상 전부터 자주 그렸어요. 친구 생일엔 아날로그로 동물 그림을 그려서 선물하기도 했고요. 제가 생물 그림을 자주 그렸던 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아버지께서도 생물을 소재로 한 그림을 그리시는데, 집에는 아버지가 만든 책들이 가득해요. 어릴 땐 항상 그 책들을 보거나, 아버지가 제게 책상을 마련해 주시면 마주 앉아 함께 그림을 그리곤 했어요.
고민하고 생각한 것을 그림에 그대로 쏟아내는 것이 나만의 방식
──시상식 때도 화제가 되었지만, 생물의 세세한 부분까지 묘사한 밀도감이 인상 깊었어요. 제작 기간은 어느 정도 걸렸나요?

대략 1주일 정도였어요. 여름방학 동안에는 할머니 댁에 가는 등 집에 없는 날이 많아서, 마감 1주일 전부터 작업을 시작했고 제출도 정말 막판에 했어요. 이미지 자체는 머릿속에 있었지만, 화면 구성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면서 러프 스케치를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모티프를 정하고 구도를 잡아가는 데 3~4일 정도 쓰고, 남은 기간은 완성 작업에 집중했어요. 마감이 가까웠기 때문에 하루 종일 그림을 그리기도 했죠.
──1주일이요?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그린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높았어요. 2024년의 테마는 ‘열/Heat’이었는데, ‘열대우림’이라는 주제는 어떻게 떠올리게 되셨나요?

그 당시에는 소용돌이를 그리는 데 빠져 있었어요. 그래서 소용돌이치는 것 중 하나로 열대저기압이 생각나서 처음엔 ‘태풍’이 괜찮겠다 싶었죠. 하지만 구도가 좀처럼 정해지지 않아서 고민하던 중에 ‘열대’라는 연결고리로 문득 ‘열대우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깊은 고민 끝에 열대우림이라는 모티프가 떠오른 거군요. 열대 특유의 습기가 느껴지는 듯한 오렌지와 초록의 색감은 어떻게 정하신 건가요?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서 색을 입혀 나갔어요. 그 결과, 무더운 날씨에 푹푹 찌는 정글과 녹음이 무성한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 게 완성작의 컬러라고 생각했고, 이 색감으로 완성하게 됐어요.
──작업 중간 과정을 보면, 고민하면서 아웃풋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게 확 느껴졌어요.

일상에서 접한 것들, 얻은 지식이나 정보, 생각하는 방식, 동물이나 풍경 이미지 등 그런 것들을 전부 머릿속에서 휘저어서, 그 안에서 나오는 아웃풋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바로 이거다!’ 싶은 게 나올 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시간을 들여 반복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고, 그게 또 즐겁기도 하거든요.

작업 중간 이미지
──시상식에서 심사위원 코멘트 중 인상 깊었던 말이 있었나요?

사이토 나오키 선생님께서 ‘손으로 더듬듯 덧칠해 나가는 느낌이 그림 내용과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딱 맞는 말이라고 느꼈어요. 그 시기엔 디지털 작업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있었거든요. ‘나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 걸까’를 계속 고민하고 있었어요. 작품을 깔끔하게 정리하기보다는, 지금 몸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꺼내고 싶었고, 그게 더 재밌고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표현해 봤어요.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셨군요.

그 당시엔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그림을 그릴 때마다 매번 고민하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또 좋고, 어느 정도는 습관처럼 굳어졌어요. 그래서 그런 고민과 생각들을 그림 속에 넣는 게 제 작업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그 부분을 심사위원분들께서 높게 평가해 주셨다는 게 정말 기뻤어요.
──‘나는 대체 뭘 하고 싶은 걸까?’라는 고민은 누구에게나 있는 거고, 그 갈등이 그림 속에서 그대로 전해졌기 때문에 심사위원들에게도 울림을 준 게 아닐까 싶어요. 수상 이후에 그림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에 변화가 있었을까요?

무리해서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할 필요는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면을 질서 정연하게 만들려고 의식한다든지, 필터를 씌워서 정리하려 하기보단, 제 안에 있는 복잡한 감정들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 그대로 아날로그하게 꺼내는 것, 그런 방식이 더 잘 맞는다고 느꼈어요. 그 무렵엔 학교생활이나 인간관계 등 여러 가지로 제 나름대로 많이 고민하던 시기였어요. 하지만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할 수 있고, 눈앞에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붓질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쌓아가며, 있는 그대로를 소중히 여기는 것,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심사위원분들의 말 덕분에 들었어요.
사물에 남아 있는 기억에 주목하다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자로서 ‘pixiv 고등학생 일러스트 콘테스트 2025’의 메인 비주얼도 맡아주셨죠. 이번 주제는 ‘시간/Time’이었는데, 작업해 보시니 어떠셨나요?

주제가 정말 어려웠어요(웃음).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가고, 그 시간을 기준으로 사회 시스템도 앞으로 나아가잖아요. 그런 가운데에서도 저는 항상 눈앞에 있는 ‘지금’을 소홀히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 왔어요. 그래서 처음엔 ‘지금’에 초점을 맞춰서 ‘우리는 지금밖에 살 수 없어’라는 감각을 모티프로 삼았어요.

초기 러프안
──러프 단계에서 방향을 바꾸신 거군요.

네, 그 주제가 잘 전달되지 않을 것 같아서, 사물에 남아 있는 기억이나 배경을 중심으로 그려보는 방향으로 바꿨어요. 화석처럼 과거의 일부이거나, 누군가가 사용했던 골동품이나 중고품처럼, 사물을 통해 느껴지는 ‘시간의 기운’이 무척 흥미롭게 느껴졌거든요. 그 배경 위에 길을 얽히게 하면서, 여러 곳에서 흘러온 것들이 지금 나와 마주하고, 다시 어디론가 이어져가는 흐름이 ‘시간’이라는 주제에 잘 맞을 것 같아서 그렇게 작업을 이어갔어요.

수정 후 러프안
──작품 속에 다양한 모티프가 들어 있네요.

그림 안에는 순수하게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가득 담았어요. 사람 입 주변에 그린 티라노사우루스의 뼈는 영국 유학 중에 갔던 ‘피트 리버스 박물관’에서 본 걸 참고해서 그렸어요.
──왼손 아래쪽에 그려진 건 용인가요?

신문에서 중국의 춘절 축제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찍힌 무룡(舞龍)을 표현한 거예요. 신이나 자연에 대한 경의를 담아 모두가 함께 하나의 큰 일을 이루어가는 모습에 흥미를 느꼈어요. 1년에 한 번일 수도 있고, 10년에 한 번, 또는 십이지에 맞춰 12년에 한 번 돌아오기도 하는 행사에 맞춰 준비하고, 이어 나가는 사이클이 흥미롭다고 느껴져서 그걸 넣어봤어요.
──‘시간’이라는 어려운 주제에 다양한 모티프를 조합해서 ‘자신만의 시간을 찾아보자’는 메시지가 전해지는 비주얼로 완성해 주셨죠.

‘pixiv 고등학생 일러스트 콘테스트’에는 캐릭터 중심의 작품 응모가 많은데, 작년에는 동식물이 돋보이는 ‘불가역 진행’을 선정해 주셨잖아요. 그래서 메인 비주얼 요청도 ‘사람 이외의 요소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그림이면 좋겠다’고 하셨던 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보고 있는 것이나 관심 있는 것들을 중심에 두고 보면, 역시 캐릭터 외의 요소도 있어야 하니까요.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티프를 사용해서 작업했어요. 마음에 들어 해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완성된 일러스트
──모티프 선택에서 개성이나 고집이 느껴졌어요. 감각적으로 그리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어느 정도 의도와 계산을 두고 그리시나요?

‘불가역 진행’은 열대우림이라는 기반이 있어서, 그 안에 사는 생물을 조사해서 넣었어요. 반면, 올해 메인 비주얼인 ‘과거와 미래(来し方行く末)’는 ‘시간’이라는 아주 넓은 주제를 담고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화면 구도를 보면서 넣었어요. 그래서 ‘이 모티프는 왜 넣으신 거예요?’라고 묻는다면, ‘죄송해요, 설명 못 드리겠어요’라고밖에 대답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감각과 이론의 비율은 작품마다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이 모티프가 좋아서 넣더라도 어디에 배치할지나 어떤 색으로 표현할지는 전체적인 밸런스를 보며 결정하시는 거군요.

맞아요. 어떤 소재든 보색과 시선 유도는 항상 고려하지만, 그 외에는 거의 감각적으로 그리는 편일지도 몰라요. 제가 일러스트 관련 지식이나 테크닉을 잘 알지 못해서 감각에 의존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요. 보색은 제가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의 화집에서, 시선 유도는 만화에서 배웠어요.
다양한 경험을 하며 만남을 즐기고 싶다
──지금까지 어떤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받으셨나요?

채도가 높은 그림을 그리는 작가분들 작품은 자주 보는 편은 아니고, 아크릴화처럼 채색하는 방식에서 스웨덴의 사이먼 스톨렌하그 님의 영향을 받았어요. 화집을 보고, 그 짙고 밀도 있는 세계관에 반해 브러시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했죠.
──정말 독특하면서 멋진 그림이에요!

그렇죠. 안개 낀 듯한, 약간 바랜 색감은 스웨덴에서 생활하면서 나온 감각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제 그림에는 오래 살았던 오키나와의 아열대 분위기가 강렬한 색채로 담겨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그렇네요! 설명을 들으니 완전히 이해가 돼요. 자신이 자라온 환경에서 본 색감이 그림에 묻어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자취를 시작하면서 환경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앞으로 제 그림이 어떻게 변해갈지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철학이나 사고방식 면에서 영향을 받은 인물도 있으신가요?

그건 단연 아티스트 코노이케 토모코 님이에요. 작년에 ‘미술 수첩’ 특집 기사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고, 여름에는 전시회에도 가고, 토크 이벤트에도 참석했어요. 단순히 예술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생태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세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어도 일부러 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 오감을 활용해 노는 것 등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죠. 저에게는 정말 공부가 되는 자리였고,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작품은 물론이고 인간으로서 정말 대단한 분이에요.
──코노이케 님은 사고방식도 그렇고, 작품도 정말 멋지죠. 이야기를 들어보니 모카 님은 배움 자체를 즐기고 계시고, 무엇보다도 깊은 탐구심을 지니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친구나 선생님께도 비슷한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저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나는 게 정말 즐거워요. 책도 좋아하지만, 직접 현장에 가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거나 직접 보고 경험하는 걸 더 좋아해요.
── 그렇군요. 평소에는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땐 외출하거나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많이 쓰시나요?

주말에는 시간이 있는 편이라 외출을 자주 해요. 얼마 전에는 교수님이 모내기 체험에 데려가 주셔서 다녀왔어요. 꽤 아웃도어파인 편일지도 모르겠어요. 대학생이 되고 나니 시간도 여유로워져서, 바닷가에서 조개껍데기를 줍는다든가 예전보다 더 많은 걸 관찰하고 그림으로 남길 수 있는 시간이 생길 것 같아요.
──앞으로 그리고 싶은 일러스트나 창작해 보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조금씩 모아두고 있는 주제들이 있어서, 그걸 하나씩 그림으로 옮기고 싶어요. 그리고 외출했을 때, 그곳에서 만난 것들에 영감을 받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저는 그 불확실한 상태 자체가 재미있어서, 지금은 다양한 만남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무엇을 창작할지는 매번 달라질 수도 있어요. 혹은 반대로 같은 것을 계속 그리게 될지도 모르죠.
──정말 멋지네요. 어떤 방향으로 가더라도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예요.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현재로서는, 장래에 창작을 직업으로 삼는 모습도 그리고 계신가요?

어릴 때부터 줄곧 만화를 좋아했고, 직접 그리고 있었어요. ‘pixiv 고등학생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만화 잡지 ‘하루타’에서 야타가라스컵도 수상하게 되면서, 지금은 상업적으로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하루타’에 단편을 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네임을 그리고 있어요. 물론, 입체 조형 등 만화 이외의 창작도 계속해 보고 싶고요. 그리고 일은 아니지만, 여행도 하고 싶어요.
──그리기만 하는 데 집중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작으로 이어가려는 자세가 정말 멋져요. 예상하지 못했던 것에 빠지게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역시 난 이게 좋아’라는 걸 재확인할 수도 있겠죠. 그런 변화까지 포함해서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대학교 4년 동안은 재미있는 걸 만들기 위해 다양한 것들과 부딪히고, 그것들을 아웃풋으로 연결해 나가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그 결과들이 결국 만화로 이어지게 되겠죠. 아마 앞으로도 계속, 만화는 물론이고 그림도 쭉 그리게 될 것 같아요.
8월 17일(일)까지! ‘pixiv 고등학생 일러스트 콘테스트 2025’ 개최 중
‘pixiv 고등학생 일러스트 콘테스트’는 차세대에서 활약할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픽시브가 주최하는 고등학생 대상 일러스트 콘테스트입니다.
Uraura Ura 님, Terada Tera 님 등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및 본 기획 취지에 공감한 협찬 기업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프로의 시선으로 응모작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 엔 등 푸짐한 상품을 수여합니다. 또, 픽시브 주최 기획에 참여하거나, 비주얼 제작 등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습니다.
응모 마감은 8월 17일(일) 밤 11시 59분(일본 시간)까지!
※지난해보다 마감이 앞당겨졌으니 주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