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우울할 땐? 애니메이션 ‘밤의 해파리는 헤엄칠 수 없어’ 캐릭터 원안 popman3580×극 중 일러스트 원안 하무네즈코 대담

인터뷰/ 하라다 이치보
4월부터 방송 중인 오리지널 TV애니메이션 ‘밤의 해파리는 헤엄칠 수 없어’(약칭 ‘요루쿠라’)는 시부야의 거리를 배경으로 활동 중단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노래로 복수하고 싶은 전직 아이돌, 자칭 최강 VTuber, 최애를 응원하고 싶은 수수께끼 작곡가까지 여고생 4명이 익명의 아티스트 ‘JELEE’를 결성하는 청춘 ‘창작’ 군상극이랍니다.
이 작품의 캐릭터 원안은 popman3580 님, 극 중 일러스트 원안은 하무네즈코 님이 담당했는데요. 창작활동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긴 이 작품에 두 분도 무척 공감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작의 뒷면이나 극 중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소녀 마히루도 직면했던 ‘다른 크리에이터와 자신을 비교하 우울해 질 때’의 대처법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작품에 본격적인 첫 참여

── 두 분 모두 애니메이션 작품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가요?
popman3580: 맞아요. 몇 번 도와준 적은 있지만 메인으로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첫 방송 날까지 많이 긴장했는데, SNS에서 실시간 순위에 오르는 걸 보고 한숨 돌렸죠.
하무네즈코: 저는 애니메이션에 관여하는 것 자체가 처음이에요. 첫 방송 이후에 SNS에서 작품 잘 봤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기뻤어요.
── 어떤 경로를 통해 제안을 받으셨나요?
popman3580: 도쿄에서 개인전을 열었을 때 다케시타 료헤이 감독께서 특별히 찾아주셔서 직접 제안을 해주셨어요. 제가 그린 소녀 캐릭터가 기획에 딱 맞는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렇게 깊게 관여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하무네즈코: 저는 픽시브를 통해 이야기를 들었는데, 요즘 크리에이터들을 그린 작품이라고 해서 꼭 참가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극 중에서 일러스트 원안이 제 예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알고 솔직히 부담되기도 했지만요…(웃음).
캐릭터들의 의상도 매력적인 볼거리
── 각자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먼저 popman3580 님은 애니메이션용 캐릭터 디자인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으신가요?
popman3580: 감독님께서 일단 움직임은 고려하지 말고 평소처럼 그려달라고 해주셔서 그런 면에서는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다만 저는 평소에 비주얼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라 캐릭터의 내면을 디테일하게 상상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편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성격이 완전히 다른 캐릭터 4명이 같은 세계에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는 디자인을 생각하는 게 꽤 고민이었어요.

popman3580 님이 그린 캐릭터 원안
── 캐릭터들이 모두 스타일리쉬 한데요. 매 에피소드마다 이렇게 의상에 공을 들인다는 점에서 화려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라고 느꼈어요.
popman3580: 감독님께서 옷을 많이 그려야 한다고 얘기하셨어요. 캐릭터들의 다양한 의상도 작품의 볼거리로 함께 즐겨주셨으면 남몰래 바라고 있어요.
── popman3580 님의 평소 그림 스타일을 생각하면 마히루 디자인이 꽤 힘드셨을 것 같은데요….
popman3580: 정확해요(웃음). ‘주위에 잘 휩쓸리는 양산형 여고생’이라는 설정에 어떻게 개성을 부여할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디자인의 힌트가 될 만한 걸 찾아다니다가 스커트나 리본, 프릴 같은 일반적인 모티브를 쓰기로 했죠.

popman3580: 메이를 디자인 할 때도 엄청 고생했어요. ‘흑발의 청순한 느낌의 아가씨 캐릭터’를 그려본 적이 없어서…. 하지만 메이의 성격을 깊게 파고들어 보면 단순한 아가씨 캐릭터가 아니라 열렬하게 아이돌을 쫓아다니는 등의 특이한 면도 있잖아요. 아가씨 같은 복장 속에 강조가 되는 요소를 더해서 메이의 내면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 그럼 카노와 키우이 디자인은 쉽게 하신 편인가요?

popman3580 님의 캐릭터 원안
popman3580: 맞아요. 카노는 제가 평소 그리는 스타일에 가까워서 가장 쉽게 그린 편이에요. 키우이도 의상 자체는 제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그려서 쉬웠지만, 복잡한 내면을 파악하기가 꽤 어려워서 표정 같은 부분은 마지막까지 고민했어요.
── 카노와 키우이는 모두 캐주얼한 의상이면서도 각각 카노와 키우이만의 느낌이 살아 있어요.

popman3580 님의 캐릭터 원안
popman3580: 카노는 져지나 바람막이 같은 스포티한 의상이고 키우이는 캐릭터나 일러스트가 들어간 아이템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긱(Geek)한 괴짜 마니아적인 느낌을 추가했어요.
── 하무네즈코 님은 popman3580 님의 캐릭터 원안을 보고 어떠셨나요?
はむねずこ: popman3580 님이 그린 소녀 캐릭터들은 정말 생동감이 넘쳐요. 4명의 캐릭터들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고 패션 센스도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4명 모두 좋지만, 굳이 고르자면 키우이가 특히 좋아요. 머리카락이나 눈썹, 표정 모두에서 popman 님의 그림 스타일과 잘 맞는 것 같아요.
완성하는 데 반년이 걸린 해파리 벽화
── 다음으로 하무네즈코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작품 속에서 마히루의 일러스트는 스토리와 아주 밀접하게 이어지는데요. 극 중 일러스트 원안을 그리면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드셨나요?
하무네즈코: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마히루의 성장을 그린 이야기이기 때문에 초반에 등장하는 일러스트는 앞으로의 성장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조금 서툴게 그려야 했어요. 그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죠. 그리고 초반 부분의 마히루는 꽤 강한 계열의 색조를 쓰는 편인데, 저는 평소에 심플하고 어두운 색조를 많이 쓰는 편이라 ‘평소 그리는 방식’을 머리에서 일단 지우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하무네즈코 님이 그린 극중 일러스트
── 마히루가 초등학생 시절 그린 해파리 벽화는 이 이야기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그 일러스트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요?

하무네즈코 님이 그린 극중 일러스트 ‘해파리 벽화’
하무네즈코: 감독님께서 제안해 주신 이미지는 피카소나 지미 오니시 님의 작품이었어요.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는 저로서는 ‘저한테 그런 샘플은 없는데요!’하고 초조해졌죠(웃음). 기발하면서도 매력적이고, 그러면서도 초등학생 같은 느낌도 있어야 했어요. 정말이지 감독님께 피드백을 받고 또 그리고 또 피드백을 받고…의 연속이었어요. 결국 완성하기까지 반년 정도 걸렸죠. 몇 번이나 좌절에 좌절을 거듭한 만큼 완성했을 때의 감회도 새로웠어요.
── 정말 역작이네요…! 마히루가 그린 익명 아티스트 ‘JELEE’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JELEE 짱 디자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하무네즈코 님이 그린 극중 일러스트 ‘JELEE 짱’
はむねずこ: 이 부분은 제 개성을 드러내도 된다고 하셔서 상대적으로 순조롭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 카노를 떠올리면서 하네스나 벨트 같은 요즘 말하는 ‘양산형 패션’과 해파리 같은 모습을 융합하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 popman3580 님은 하무네즈코 님의 극 중 일러스트를 보고 어떠셨나요?
popman3580: 일단 해파리 벽화는 원래 자신의 스타일이 아닌데도 이렇게나 표현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워요. 힘든 과정이 많았다고 하셨는데, 그런 시행착오를 전부 포함해서 정말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JELEE 짱도 너무 귀엽구요! 해파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라고 하면 프릴이나 드레스를 떠올리기 쉬운데, 그런 요소들을 다 피하고 시부야에 딱 맞는 느낌으로 만들어냈어요. ‘시부야의 해파리’라는 의뢰에 100점 만점에 그 이상의 결과물을 내놓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하무네즈코 님의 일러스트는 패션이 정말 멋진데, 평소에 어떤 걸 참고하시나요?
하무네즈코: 원래 옷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윈도우 쇼핑을 하면서 유행하는 패션 브랜드를 돌아보는 걸 좋아하는데, 그러다 보니 거기서 영감을 받는 것 같아요.
popman3580: 하무네즈코 님은 의류도 만들고 계시죠. ‘내가 입고 싶은 옷’이라는 관심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매력적인 패션을 그릴 수 있는 거군요.
일러스트레이터의 좌절과 고민에 100% 공감
── 이번 작품에서는 창작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다뤄지는데요. 공감되는 점이 있나요?
popman3580: 일러스트레이터 마히루의 말과 행동에는 항상 공감하고 있어요. 특히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와 자신을 비교하며 우울해하는 5화를 보고 ‘그 마음 완전 알지!’를 연발했죠.

‘밤의 해파리는 헤엄칠 수 없어’ 5화에서
popman3580:하지만 메인 캐릭터 4명 모두 각각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요. 3화에서 키우이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주변 친구들과 취미가 맞지 않아 점점 고립되어 가는 모습을 그렸는데, 저도 그런 적이 있거든요. 예전부터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좋아해서 반 친구들과 듣는 음악이나 보는 작품이 너무 달라서 거리감을 느끼곤 했는데 키우이를 보고 ‘내 학생 시절을 키우이가 그대로 표현해 줬네!’하고 놀랐죠. 그 외에도 키우이는 현실과는 다른 인격으로 VTuber로 성공했잖아요. 저도 얼마 전까지 일러스트레이터를 겸업하면서 회사원으로서의 나와 popman3580으로서의 나를 분리해서 살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공감이 많이 갔어요.
하무네즈코: 저는 역시 마히루에게 가장 공감이 가요. 내가 열심히 만든 것이 조롱당하는 슬픔과 억울함에 감정이입해서 시작부터 끌렸어요.
── 메인 캐릭터 4명이 전부 고등학생인데, 두 분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창작활동을 시작하셨나요?
popman3580: 창작활동이라고 부를 정도로 대단한 건 아니었지만,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렸어요. 제가 어릴 땐 작품을 사람들에게 공개할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요루쿠라’를 보면서 세상이 변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어요.
하무네즈코: 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디지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차가운 반응을 받거나 다른 사람의 그림과 내 그림을 비교하게 되면서 우울해지는 날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고등학생 시절에는 거의 그림을 안 그렸어요….
── 마히루와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하무네즈코: 맞아요. 하지만 그림을 관뒀다고 해도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였나봐요. 그림을 그릴 기회가 생길 때마다 ‘그리고 싶다’는 열망이 강해져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그림을 시작했어요.
── 두 분처럼 일선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망설임 없이 크리에이터를 선택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듣고 의외라는 생각과 동시에 힘이 나네요!
popman3580: 저는 계속 회사원이었고 전업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건 작년부터예요. 그래서 ‘무조건 일러스트레이터가 될 거야!’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 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다른 사람들의 그림을 질투하거나 좌절했고, 마히루의 고민에도 100% 공감할 수 있었어요.
‘내가 원래 그리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좌절할 땐 원점으로
── 앞서 이야기에도 나온 5화에서의 마히루 처럼, 다른 사람의 작품과 내 작품을 비교하고 우울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popman3580: 단순히 그림 실력만으로 평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보자마자 ‘대단해!’ 소리가 나오는 작품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의 능력은 물론 부럽긴 하지만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실력’이라는 그라운드에서 경쟁하는 데는 한계가 있겠죠. 그보다는 인물의 포즈, 페티시적인 여캐 표현같이 내가 즐겁게 그릴 수 있는 것, 사람들이 재미있게 봐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림 실력만을 추구하다보면 나중에 너무 힘들어질 것 같더라고요. 즐기면서 자신의 장점을 갈고 닦아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무네즈코: 저는 SNS를 활발하게 하는 편이라 아무래도 남들과 비교하게 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우울해질 때는 ‘내가 원래 그리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를 분명히 떠올리고 그 마음을 지키려고 노력해요.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아닌 것과 비교하면서 고민해도 소용이 없으니까요. 사실이렇게 말해도 예전엔 정말 많이 신경 썼어요. 몇 번이나 좌절을 경험하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평가를 신경 쓰지 말고 원점으로 돌아가자’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 이번 작품에서는 SNS에 관한 묘사도 많이 나오는데요. 두 분은 SNS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popman3580: 기본적으로는 어디까지나 작품을 발표하는 장으로 쓰고 있어요. 그리고 일과 연관될 때도 있으니 취미 이야기도 조금씩 하는 편이에요. 너무 파고들면 우울해질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SNS 때문에 그림을 그만두는 사람도 봤거든요. 그래서 먼저 내 멘탈을 지키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이용하고 싶어요.
하무네즈코: 저는 오프라인에서의 사생활이 활발한 편은 아니라서 일러스트도 커뮤니케이션도 전부 SNS 세계에서 하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래서 멘탈이 많이 다치는 편이라 의식적으로 SNS 디톡스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요.
popman3580: 아무래도 역시 일러스트에 대한 댓글은 마음에 남아요. 댓글을 쓴 사람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댓글이 달리는 사람은 ‘그림 삭제할까’하고 고민할 정도니까요.
하무네즈코: 그 마음 완전 알 것 같아요…!
── 두 분의 이야기를 듣고 아무리 멋지게 활약하는 크리에이터라도 언제든 마음이 약해질 수 있는 일이라는 걸 느꼈어요.
popman3580: 저 같은 사람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잘 그리는 사람도 ‘저 사람이 더 잘 그리네’하며 질투하고 있을 거예요. 위로 올라간다고 해서 쉬워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고민이 더 많아질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하무네즈코 님의 고민 이야기를 듣고 ‘역시 그렇구나’라고 느꼈어요(웃음).
하무네즈코: 이상한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popman3580 님의 고민을 듣고 뭔가 조금 안심했어요…!
popman3580: 예전부터 하무네즈코 님을 잘 알고 있었던 터라 하무네즈코 님이 극 중 일러스트 원안을 담당하신다고 하셨을 때 솔직히 부담이었거든요(웃음).
하무네즈코: 저도 popman3580 님이 캐릭터 원안을 맡았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내가 망쳐버리지 않게 잘해야 하는데…’하고 떨리더라고요(웃음).
── 그럼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요루쿠라’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popman3580: 모든 캐릭터마다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오리지널 작품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스토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순수하게 그녀들을 응원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우미츠키 요루(마히루의 일러스트레이터 펜네임)’의 pixiv 계정이나 JELEE의 X 계정, 진짜 인터넷 기사 같은 페이지에서 카노의 아이돌 시절 스캔들 기사를 내는 등 SNS를 비롯해 요즘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는 것 같아요. 물론 완결까지 나오고 몰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이런 요소들도 포함해서 방송을 실시간으로 달리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하무네즈코: JELEE 멤버들은 모두 ‘현실의 세계와 인터넷 세상에서의 갭’과 ‘그룹과 개인의 창작에 대한 방향성 차이’라는 두 가지의 큰 갈등을 안고 있어요. 그리고 그건 저를 포함한 모든 크리에이터들의 갈등이라고 생각하고요. 작품의 이야기를 통해서 캐릭터들의 심경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크리에이터들에게 매력적일 거라고 생각해요. 또, 여러분들도 함께 보면서 JELEE 활동과 창작 활동에 대한 열정, 진지함, 강인함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창작의 힘으로 주위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이는 게 그녀들의 매력이랍니다. 모두 함께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구요!
애니메이션 ‘밤의 해파리는 헤엄칠 수 없어’ 방송 및 OTT 정보
◆방송 정보◆
TOKYO MX, BS11: 매주 토요일 25:00~
칸사이테레비: 매주 일요일 25:59~
AT-X: 매주 일요일 22:30~
HTB 홋카이도 테레비: 매주 월요일 26:25~
◆OTT 정보◆
매주 토요일 25시부터 지상파 동시∙선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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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다음주 금요일 24시부터 순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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